X

읽을 목록

MN(엠엔) 2020. 6. 2. 00:56

※ 대표 이미지는 내용과 상관없다

 

드씨에 이어 BL 소설도 대여/구입해놓고 읽지 않아서 이제는 읽자는 의미로 올리는 글

내 지갑에 양심도 없이 읽지도 않는데 샀다. 읽으면 하나씩 지워 나갈 거임ㅠ

외전 제외하고 본편 다 읽은 건 제외, 대여로 한 권만 읽은 건 작품을 끝까지 읽은 게 아니니 포함

 

제목

작가

대여/구매일
(1화/1권 기준)

읽은 권/어디까지 읽을 건지

for 오메가

길레스피

2017.12

 

UJ 보고서

강소영

2018.01

 

가면무

그웬돌린

2018.03

 

가청주파수

그루

2018.08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주인공 감정이 너무나 절절해서 내면을 읽는 것조차 조금 부담스러웠다

검푸른 물속

새우깡

2018.08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표지를 잘못 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물 속에서 못 나오게 하는 줄 알았다. 그 정도로 어둡다

고쳐줄까?

허리디스크

2020.01

3부 후반~3.5부 1권 제외 읽음/안 읽은 부분은 안 읽을 거임

캐릭터 설정이 독특해서 읽었다. 두 사람의 변할듯 변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실제 인간을 보는 것 같아 묘한 기분. 중간중간 등장하는 작가 시점이 흥미로웠다

구사일생

체리만쥬

2017.12

 

구원의 경계

김솜탕

2020.01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관계가 어떻게 되려나 뒷내용이 궁금했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피폐하게 흘러가는 듯하여 뒷권 읽을 의욕이 없다

꼴라쥬 (collage)

미엔느

2020.04

 

꽃감옥

달케이크

2016.08

 

꿈꾸는 용이 잠든 나라

담적담

2018.12

 

꿈의 잔재

세람

2018.01

 

나이트 가든

이치호 미치

2018.10

 

낙화

유리상자

2016.08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

오프

2017.12

1권/뒷권 읽을지 고민

작가님이 관계나 권력 전복에 관심이 많으신가. 다른 작품에서 메시지를 느꼈듯 이것도 읽고 나면 어떤 생각이 들 것 같은데 1권만 읽으면 뒷권이 덜 궁금하다

눈물보다 빨리

황곰

2017.12

띄엄띄엄 읽음

단권이라 그런가 엄청 휘몰아치거나 깊은 내용은 아닌 듯하다

뉴 이어 맨

베사

2017.12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1권과 뒷권에서 캐릭터가 변화한다는데 1권만 읽으면 뒷내용이 그다지 궁금하지 않다

다이아몬드 더스트

김다윗

2019.12

 

달의 파편

샤샤슈슈

2018.08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캐릭터 상황도 어려운데 오해까지 더해져서 무겁고 갑갑하다

데드 오브 윈터

쏘니

2019.04

 

데카당스

사이키

2018.08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캐릭터에 크게 정이 가지는 않지만 이들이 어떻게 놀아먹는지 보는 건 재밌었다. 관계를 들킬까봐 내가 더 신경쓰게 된다

도깨비 연인

아마테스

2015.10

 

도둑들

장목단

2019.02

 

디파인 더 릴레이션십(Define The Relationship)

플로나

2020.04

 

레인보우 시티

채팔이

2019.

 

레코드 보이스

금천구타자기

2020.01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1권에선 캐릭터 감정이 잘 이해가지 않는데 뒷권에서 더 풀릴지는 모르겠다

리로드

뜅굴이

2018.08

1권/뒷권 읽을지 고민
영혼 바뀌기 전 캐릭터로 쭉 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지만 이미 바뀌어버린 영혼이라 미련이 없다

마귀

모스카레토

2019.07

2권/끝까지 다 샀으니 읽을 거임

게임 규칙을 몰라서 대충이라도 외우려고 머리 쓰게 된다. 캐릭터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보다 두 사람 과거가 더 궁금하다

마도조사

묵향동후

2019.12

 

매리제인

G바겐

2018.06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절절한 애정은 내가 좀 부담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두 사람 관계 변화보다 사건 해결이 더 궁금한데, 읽으면서 말라붙은 피가 있는 가구를 보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든다

모든 연애는 흔적을 남긴다

미지호

2019.01

 

몽중몽

하문차

2016.08

 

반칙

채팔이

2018.08

6권/끝까지 다 샀으니 읽을 거임

강강강강 전개, 캐릭터에게 부여된 설정도 극(단)적이라 읽기 시작하면 멱살 잡히듯 끌려간다. 캐릭터 성격이 내 입장에선 조금 극단적이라 정이 덜 가는데다, 기대했던 사건면에서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발현: 은밀한 관계

란이주

2017.12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1권 마지막에 반전을 암시했지만 뒷내용이 조금 예상간다

백조

선명

2020.01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1권 읽고 키워드 보니 예상한 공수가 반대로다. 클리셰 빗겨간다는 후기는 읽었으나 서로를 구원한다는 예상은 맞을 것 같다

버틀러

vulpes

2017.12

1권/뒷권 읽을지 고민
3명이상이 하는 건 선호하지 않는데 3명이었다. 1권 후반이 생각보다 꼬여있길래 후기 조금 찾아봤더니 피폐라고 하길래 뒷권 읽을 의욕이 사라졌다

벚꽃 튀김

깅기

2020.04

 

보나페티

저수리

2018.08

 

봄비, 그리고

샤샤슈슈

2020.03

1권/뒷권 읽을지 고민
생각처럼 엄청 잔잔하지는 않은데 대부분 캐릭터들이 선하고 인물의 감정이 잘 읽혀서 심리 파악하는 재미는 없다

불가역

무공진

2017.12

 

불우한 삶

백나라

2018.11

 

비밀한 연애

일면식

2020.04

1권/뒷권 읽을지 고민
허세 부릴 때마다 내가 민망시러워서 자꾸 다른 곳 흘긋 쳐다보고 그랬다. 설마 뒷권에서도 이러는 건...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츠모리 토키오

2018.06

 

상은

차이지단

2017.12

2권/끝까지 다 샀으니 읽을 거임
드라마로 본 부분까지만 소설로 읽었는데 전개나 감정이 후딱후딱 지나간다. 이게 중국 소설이라 그런 건지 작가의 특징인지는 모르겠다. 엄청 재미있거나 대단히 흡입력있지는 않은데 후딱 읽게 된다

성스러운 단순성을 은폐함

니르기

2017.12

 

세계가 무너지기 일주일 전

이미누

2018.06

 

세콘도 피아또

망고곰

2020.03

 

소실점

무공진

2017.12

1권/끝까지 다 샀으니 읽을 거임
소설을 읽으면 어떤 감정이든 남게 되는데 신기하게도 1권 읽으니 아무 생각이 없다. 설명서 읽는 것 같은 담담함이 전반적으로 깔려서 그런 듯

솔로 포 투

체심

2017.12

 

슈게트는 비어있다

고기먹는카나리아

2017.12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반전이 있음이 드러나서 뒷 내용은 궁금하다. 설명이나 표현이 조금 직접적인 편이라 크게 취향은 아니었는데 일부러 앞부분만 이렇게 작성된 건지, 끝까지 이렇게 작성된 건지 모르겠어서 선뜻 뒷권 읽기가 쉽지 않다

스와핑

채팔이

2018.02

 

시맨틱 에러

저수리

2018.02

 

아는 형

수조

2018.02

 

아이노쿠사비

요시하라 리에코

2018.09

 

아포칼립스

린테제

2017.12

 

안티도트

하루사리

2018.06

2권/뒷권 더 읽을 거임
술술 읽히지만 세계관이 커서 띄엄띄엄 읽으니 자꾸 잊게 된다

어떤 몰락의 역사

서효

2020.05

 

연기설

나니에

2017.12

 

연애담 (戀愛壁)

선명

2018.08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주인수가 상대 마음을 계속 의심해서 나도 덩달아 의심하게 된다. 10대 이야기는 잘 읽는데 대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에는 흥미가 없다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담요

2018.02

 

우화원 귀인

강소영

2019.12

 

원초적 애증관계

대파한뿌리

2016.08

 

인투 더 로즈 가든 (Into the Rose Garden)

Winterbaum

2017.12

 

임계점

에디파

2020.01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읽은 소설 중 유일한 SM물인 듯. 주인공인 줄 알았던 캐릭터가 주인공이 아니었다! 1권 후반에 나오던 남자가 주인공인가요?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알쏭달쏭한데, 더 알고 싶은 호기심인지 여기까지만 알아도 신경 안 쓰이는 궁금함인지.

입실론

G바겐

2019.12

 

자정의 솜사탕

오락

2020.01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1권+키워드만 보면 뒷내용도 추측할 수 있는데 그대로일지는. 현재 내게 이런 키워드의 관계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진다

적해도

차교

2018.05

 

절정

에디파

2018.08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어두컴컴한 상황과 무거운 분위기

제로섬 게임

오프

2018.06

 

증후군

김빠

2020.01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어떻게 풀어갈지 뒷내용이 궁금하긴한데 주인공 감정이 집착적이고 깊고 무거워서 이입/이해하기 쉽지 않다

천년의 제국

테암컵

2016.08

 

충신

아마긴

2019.03

 

친애하는 나의 호러에게

오믈랫

2020.01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이 작가님 다른 작품 읽은 적 있다. 그 작품처럼 한쪽의 정신이 세뇌당한 듯한 결말이 나올 것 같아서 뒷 내용 볼 의욕이 없다

콜 잇 어 나이트 (call it a night)

깡장

2017.12

 

크레이지 뷰티풀 (Crazy Beautiful)

테하누

2018.02

2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한쪽은 자기 감정에 확고한데 한쪽은 끌리지만 끌려서는 안 되는 감정. 그래서 뒷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클로저 (Closer)

에디파

2017.12

띄엄띄엄 읽음
말을... 참... 안 한다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ZIG

2017.12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오메가버스이자 할리킹이라 이런 게 맞으면 재미있고 안 맞으면 취향 아니다. 이 작가님 다른 작품은 재미있었지만 굳이 뒷내용 예상가는데 볼 의욕은 없다

키스 앤 크라이

망고곰

2017.12

1권/뒷권 읽을지 고민
뒷내용이 궁금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 읽은 후기를 보니 캐릭터의 숨겨진 과거가 있었다.

토요일의 주인님

섬온화

2017.12

3권만/끝까지 다 샀으니 읽을 거임
1권 초반이 잘 안 읽혀서 바로 3권으로 넘어갔다. 어디선가 주인공이 강압적 캐릭터라고 들었는데 3권에서는 다정하고 애정이 넘쳐서 깜짝 놀랐다

패션 PASSION-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패션 : 라가(Raga)-패션 : 스위트(suite)

유우지

2018.09

 

펄 (Perle)

체리만쥬

2020.04

 

프리퀄 로맨스

해저500M

2020.01

1권/여기까지 읽을 거임
주인공 캐릭터가 재미있다. 개성이 강하다보니 캐릭터에게 매력을 못 느끼면 재미를 덜 느낄 것 같다

플레이스 투 비(Place to be)

유우지

2019.06

 

헤어짐의 방법

아마릴리아

2017.12

 

 

'X'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네가 괴로웠으면 좋겠다.  (0) 2020.01.28
인생에서는 뜬금없는 일이 왕왕 벌어진다.  (0) 2018.10.24
  (0) 2018.10.23